Photo/2021년

2021년 3월 9일 섭지코지

cjc58 2023. 1. 18. 12:22

섭지코지는 언제 가도 좋고, 또 다시 가도 좋은, 말이 필요치 않은 명소다.

여기도 유채꽃, 저기도 유채꽃.

제주에는 3월 중순으로 넘어가면 노란색 유채꽃 세상이 된다.

쌍봉 낙타가 바다를 향해 앉은 형상을 보이는 섭지코지 방두포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