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 위치한 소나기 마을, 황순원 문학관에 다녀왔다.
푸릇 푸릇한 봄 기운이 짙어지고 꽃 향기가 날릴 때면 찾아 볼 만한 곳이다.
소설가 황순원선생의 얼굴이 문학관 외벽에 설치되어 있다.
역시 봄은 꽃의 계절이요, 그중에서도 붉은 색을 자랑하는 꽃들이 눈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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