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면 저녁식사를 하고 남한강변 산책을 한다.
걷다 보니 양자산 너머로 석양이 빛을 뿜는다.
근경으로 보이는 논에 가득한 벼에도 황금색이 덧칠해진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인가?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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