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의 성도 정주시의 모습을 담아봤다.
여기도 자전거의 행렬이 대단하다.
차도 옆엔 반드시 자전거 통행로가 병행한다.
자전거도로라고 하여 폭이 좁은것이 아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는 것 같다.
2007년에 갔을 때, 중국에서는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자전거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중국의 배터리 기술 축적과 전기자동차에 대한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었다.
이제 정주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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