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2024년 5월 21일 짐 차

  미술수업을 받고, 양평 집으로 가 이번엔 뒷좌석 트렁크 뿐 아니라 앞좌석까지 가득 채워 승용차가 아닌 짐차를 끌고 하남으로 왔다. 14층에서 빌린 핸드카고로 차에서 집으로 6차례 왕복하며 짐을 옮겨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