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 그동안 통영에 내려와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한다. 넷북에서 되었던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의 사진 프로그램이 데스크탑에서는 작동 하지 않는다. 하드 프로그램에서 뒤져도 없다. 사진을 보며 조정하기 편했는데, 날 샜다. 다른 프로그램을 살피다 결국 포토샵으로 귀결. 배우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조정 후 결과에 만족하니 귀찮다 생각말고 새것으로의 변환에 순응하려고 마음먹는다. 하루종일 사진과 씨름.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6월 20일 통영의 아침 (0) | 2023.08.31 |
---|---|
2020년 6월 19일 중국무협드라마 (0) | 2023.08.31 |
2020년 6월 17일 아내 말을 듣자 (0) | 2023.08.31 |
2020년 6월 16일 서울 가는 길 (0) | 2023.08.31 |
2020년 6월 15일 통영 나들이 첫 번째 (1) |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