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은 직장인들에게 나들이 양보하는 날. 늦게 일어나 음악 듣고 휴식을 취하다 저녁먹고 해간도로 산보. 해간도 앞에서 저녁놀을 촬영하려고 기다리다 7시 10분에 귀가. 일몰시간이 7시 48분이므로 일몰 풍경을 찍으려면 7시쯤 산보 나가면 될 듯. 오늘은 8시부터 '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청해야 하기에 일몰사진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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