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를 반납하고 뮌헨시내로 가기 위해 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리는 모습.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고...
걷기로 했다. 어디까지 일지는 모르겠으나 교통편이 많은 곳까지...
왼쪽은 자전거 전용도로, 오른편은 보행자 도로.
서울에서도 몇년 전부터 운행하는 굴절버스에 탔다.
버스에서 내리고 보니, 이렇게 생긴 트램도 운행을 한다.
지하철 입구 안내 표지판이다.
Scheidplatz역. 여기서 지하철을 타고 뮌헨시청으로 간다.
U2와 U3. 2개 노선이 같은 플랫폼에 정차하기에 기차가 들어오면 잘 보고 타야한다.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붉은 색이 역동적으로 보인다.
우리가 탈 전차가 들어온다.
토요일 오후시간이어서 전철에는 사람이 꽉 들어찼다.
Marienplatz 역에서 내려야 시청으로 간다.
표지판에 버스 노선까지 안내되어 있다.
이제 뮌헨 시청앞 광장으로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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