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에 아내가 왔다. 아파트 독서모임팀들과 같이 왔다. 양평생활을 접는다고 미뤄두었던 사람들 모두를 순번을 정해 데리고 온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15일은 은행친구 18일과 19일 1박으로 니캉내캉을 마지막으로 양평 손님 접대는 마무리. 23일 이사를 하고, 31일 잔금을 받으면 양평생활은 접는다. 아쉽다. 힘든 점도 없지 않았지만 전원생활을 아쉬움 없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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