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를 다녀 가는 사람이면 모두 가 본다는 바람의 언덕.
오늘은 아내와 함께 왔다.
6월 9일 혼자 왔을 때보다 아내와 함께 오니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바람의 언덕이다.
이젠 알아서 포즈를 취해준다.
'그래. 여보! 우리의 추억을 남기는 일이야. 가장 멋지게, 가장 아름답게 찍어 보자구요.'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위하여 힘차게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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