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고,
54일간이라는 예년에 볼 수 없던 긴 장마로 고통을 겪어도,
청명한 가을하늘은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오고,
누렇게 익은 벼이삭은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거제도 서남해안 1018번 지방도로를 따라 달리며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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