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저녁 서피랑에 올라 통영 시내의 야경을 찍었다.
서피랑 99계단으로 가는 길.
통영에는 저녁 8시만 되어도 인적이 드물다.
남망산의 시민문화회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옷을 갈아입는다.
미수동의 마리나 리조트와 통영 음악당이 보인다.
통영운하와 봉평동의 야경.
서포루와 그 뒤 여황산 정상에 위치한 북포루의 조명이 보인다.
여객선터미널과 서호시장 주변 야경.
'Photo >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9월 30일 한산섬 달 밝은 밤 (0) | 2023.01.13 |
---|---|
2020년 9월 28일 거제도에 성큼 찾아온 가을 (0) | 2023.01.13 |
2020년 9월 20일 통영운하 야경 (0) | 2023.01.13 |
2020년 9월 20일 이충무공의 착량묘 (0) | 2023.01.13 |
2020년 9월 19일 견내량 석양 (0) | 2023.01.13 |